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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색 바람 숨결에 상처입고, 홀로 떨어져 꽃잎 뒤에 숨었네… 잃어버린 별은 아무도 보지않아, 외로움에 서글픈 몸 기대어 눈감을때 먹구름이 흘린 검은 빗방울에 까맣게 타버린 가슴이 울었네.
by 루프란